[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증권 플랫폼 ‘증권통’은 2021년 하반기 개발·기획 직군 채용을 통해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고 30일 밝혔다.
증권통은 서비스 기간 12년, 누적 회원 수 400만명, 월 방문자수 3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핀테크 업체로 국·내외 종목 시세 확인과 증권사 거래 및 시장동향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채용직군은 △Android 개발 △iOS 개발 △Server 개발 △서비스 기획 총 4개 직군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순이며 전형별 일정은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적합한 인재를 채용시 마감된다.
복권수 증권통 대표는 “개인투자자들이 가볍게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증권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용직군별 상세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근로복지 등은 “로켓펀치(https://bit.ly/3gAfv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