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C녹십자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GC녹십자는 오는 24일 오전 10시25분부터 11시35분까지 70분간 롯데홈쇼핑에서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방송에선 5개월, 10개월, 15개월분 구성을 판매하며 15개월분(패밀리 구성)은 생방송 중에만 구매 가능한 특별 구성으로 마련된다. 방송 중 구매자에게는 무료 체험분 5포도 제공된다.
앞선 롯데홈쇼핑 방송에선 패밀리 구성이 모두 판매되면서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는 면역력, 장 건강을 위한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 모델로 배우 남궁민이 활약하고 있어 이른바 '남궁민 유산균'으로도 불린다.
제품에는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2종(락토바실러스 델브루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과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 17종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는 프리바이오틱스,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함유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는 롯데홈쇼핑에서 직전 방송 구성 매진 등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주자'의 자리를 견고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