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온라인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는 한국금융연수원 주관 자산관리사(은행FP) 자격시험에서 2회 연속 전체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공식발표한 54회 자산관리사 시험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월 자산관리사 시험에서 우리은행 소속 토마토패스 수강생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토마토패스는 53회 시험에서 전체 1위로 합격한 한양대학교 소속 토마토패스 수강생에 이어서 연속으로 전체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
자산관리사 시험은 매년 응시자수 6000명 이상으로 합격률은 20%대다. 최근 금융권 취업시 우대 및 학점은행제 인정 등 자산관리사(FP) 자격시험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증가하고 개인재무설계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인기있는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마토패스는 2022년 대비 자산관리사(은행FP) 300% 환급반을 운영하고 있다. 300% 환급반을 수강한 뒤 5위 이내 상위 합격자에게 수강료 3배를 환급해준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토마토패스에서 제공하는 짜임새있는 커리큘럼과 학습자료 그리고 강사진의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 등이 연속 수석 합격자 배출의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며 “수강료 환급을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동기 유발과 수강독려에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2년 대비 자산관리사 300% 환급반의 혜택과 이벤트, 수험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토마토패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