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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2022년 신용분석사 300% 환급반 리뉴얼 오픈
입력 : 2022-01-04 오후 5:00:42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금융·무역 온라인 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가 2022년 신용분석사 시험 대비 300% 환급반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신용분석사는 금융기관의 여신관련 부서에서 기업에 대한 회계 및 비회계자료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신용상황을 판단하고 신용등급을 결정하는 등 기업신용 평가업무를 담당하는 금융전문가다. 최근에는 시중은행을 비롯한 여러 금융기관에서 신용분석사 자격증을 우대하고 있어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토마토패스 신용분석사 300% 환급반은, 합격하면 수강료를 최대 3배까지 환급해주는 온라인 종합과정이다. 
 
비전공자나 기초학습이 필요한 수강생을 위해 '기초회계'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불합격 시 수강기간 연장, 핵심이론문제집 2권 포함, 강의노트 PDF 파일 제공, 모바일 수강 무료 등의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에서 경제·금융전문 일타강사로 유명한 지한송 회계사가 신용분석사 강의를 전담하기 때문에 이해위주의 논리학습과 최신 시험 트렌드를 반영한 심도있는 강의로 구성했다”라며 “2022년 대비 신용분석사 300% 환급반을 리뉴얼하며 한층 더 전문적이고 탄탄한 커리큘럼과 교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용분석사 시험은 매년 3회 치뤄지며 2022년 2월19일에 첫 시험이 예정됐다. 원서접수는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용분석사 300% 환급반 혜택 및 과정 문의는 토마토패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토마토패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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