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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이버프로, 스팩 합병 첫날 5%대 약세
입력 : 2022-03-25 오전 9:30:18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파이버프로(368770)가 스팩 합병 첫날 5%대 하락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파이버프로는 전거래일 보다 5.01%(155원) 내린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합병 후 발행 주식수는 파이버프로 2725만4225주, 한국9호스팩 481만주로 총 3206만4225주다. 합병 비율은 1대32.04로 이날 합병했다.
 
파이버프로는 측정과 계측이 필요한 모든 산업영역에 적용 가능한 광섬유 센서 제조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분포형 온도 센싱 시스템을 상용화했으며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개정 소방시설법을 충족하는 광섬유 온도 감지 시스템을 출시해 국내 유일 소방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신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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