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진기자의 다른 뉴스 일제 강제동원 손배 재판 1년째 안열려…일본 '무대응'에 또 공전 '뇌물무죄' 진경준 전 검사장…'징계금 취소' 2심도 패소 미성년자 강제추행 김근식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구속 유지 5·18 박관현 열사 유족, 국가 상대 손배소 일부승소(종합) '웰컴투비디오' 손정우…검찰 2심서 징역 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