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명지대·부동산융복합학회,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과정' 개강
경매투자분석사 과정, 내달 1일부터 매주 목요일 8주 과정 진행
입력 : 2022-11-17 오전 7:00:00
[뉴스토마토 김충범 기자]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와 협업해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과정(8주과정)'을 개강한다고 16일 밝혔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이며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장을 맡고 있는 권대중 교수와 강중용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 과정은 내달 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수업에는 실제 경매를 낙찰받을 때 필요한 경험에 필요한 내용 등이 담긴다.
 
이 과정을 수강하는 대상자들에게는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정회원 인정 △부동산대학원 우선진학 및 장학혜택 △명지대 총장명의 수료증 수여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명의 인증서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원우회 및 동문회 결성 후원 등 특전이 있다.
 
아울러 경매에 관한 핵심적인 노하우를 2시간에 압축한 원 데이 특강에 관심이 있다면 19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권대중 교수와 함께하는 부동산 시장과 경제 원 데이 특강'을 수강하면 된다.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 과정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 원 데이 특강 신청기간은 18일까지다. 부동산 경매 위주의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 과정은 명지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미래교육원 교학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터=명지대학교)
 
 
김충범 기자 acechung@etomato.com
김충범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