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는 제 2의 창간을 맞아 칼럼 필진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30대와 40대 필진을 대거 보강했고, 여러 분야의 시각을 골고루 반영하기 위해 정파와 진영을 넘어 다양한 색깔을 가진 필진을 모셨습니다.(이하 가나다순)
▲강원국(작가) :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지냈고, 글쓰기 관련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곽상언(변호사)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권효재(COR페북그룹대표) :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기업체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김두수(시대정신연구소 대표) : 다양한 시민사회활동을 거쳐 현재 정치관련 컨설팅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김만흠(한성대 석좌교수) :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국회입법조사처 차장을 지낸 정치 분야 전문가입니다.
▲김성재(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 : 한겨레신문 기자와 참여정부 행정관, 이낙연 국무총리실 공보수석을 거친 언론 전문가입니다.
▲김수민(정치평론가) : 대학 졸업 후 20대에 구미시 의원으로 당선됐고, 현재 정치평론가로 다양한 방송과 매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섭(세종연구소 부소장) : 행정고시 합격 후 줄곧 국방과 안보 분야에서 근무하고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세종연구소 국방연구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김종대(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 정의당 국회의원을 지낸 국방 분야 전문가입니다.
▲노경호(독일 본대학 철학박사과정) : 대학원생으로 30대의 젊은 시각으로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류승연(작가 겸 칼럼니스트) : <‘K-CON’ 長愛읽기>라는 코너를 통해 장애인 관련 시각을 담아줄 예정입니다.
▲박창식(전 국방홍보원장) :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으로 국방홍보원장을 지냈습니다.
▲박창진(바른선거시민모임) :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사건의 내부고발자이자 피해자로 시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백승권(비즈라이팅 강사) : 참여정부 행정관 출신으로 각종 기업체와 관공서의 보고서 작성 등 글쓰기 강사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안희철(법무법인 디라이트 파트너변호사) : 스타트업 관련 법률 업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변호사입니다.
▲이승연(작가) : 영화 속에 등장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즐겨 쓰는 작가입니다.
.jpg)
▲이정환(미디어오늘 대표) : 국내외 미디어 산업의 트렌드를 꿰뚫고 있는 언론 분야 전문가입니다.
▲이철희(고등과학원 수학난제센터 연구원) : 버클리대 박사와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을 거친 수학자입니다.
▲임채운(서강대 경영학과 명예교수) :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한국경영학회 회장을 지낸 중소기업 전문가입니다.
▲정찬대(성공회대 민주자료관 연구위원) ; 기자 시절 6.25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을 취재하다 이 분야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채진원(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 : 공화주의자의 시각으로 정치 현안을 분석하는 정치학자입니다.
▲최병천(신성장경제연구소장) :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냈고, <좋은 불평등>이라는 책을 저술해 기존의 진보 노선과는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한승혜(작가) :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라는 책을 펴내 화제를 일으킨 작가입니다.
▲허은아(국민의힘 국회의원) : 승무원과 이미지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초선 국회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