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둘째 딸을 출산 했습니다.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11일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강소라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번 딸 출산으로 강소라는 두 딸의 엄마가 됐습니다.
강소라는 지난 10월 파격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강소라.(사진=플럼에이앤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