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산업단지공단, 전국 13개 지역에 안전장비 대여센터 운영
28일부터…산단 내 중소·중견기업 대상
입력 : 2024-02-27 오후 6:00:38
[뉴스토마토 김소희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8일부터 전국 13개 지역에 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는 안전분야 투자가 어려운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곳입니다. 
 
공단은 10개 지역본부와 3개 지사·사무소에 안전장비 대여센터를 구축하고, 10종의 안전장비를 자체 구매해 비치했습니다. 
 
대여센터는 서울(구로), 인천(남동), 경기(반월), 경북(구미), 경남(창원), 부산(녹산), 광주, 울산, 전북(군산), 전남(여수), 대구(달성), 충청(당진), 강원(동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여장비는 복합가스측정기, 초음파탐상기, 공기질측정기, 탁도계, 수소이온측정기, 기울기측정기, 풍속풍량계, 열화상카메라, 내시경카메라, 근력보조수트 등 10종입니다. 
 
안전장비 대여를 위해서는 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영상을 시청한 후 신청해야 하며, 승인 후 대여센터에 방문하여 장비 대여 및 반납을 해야 합니다.
 
대여비용은 무료이며, 최대 대여수량은 회당 2점, 대여기간은 최대 14일(주말 및 공휴일 제외), 대기 신청자가 없을 경우 1회 연장이 가능합니다.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의 운영 목적은 기업과 근로자의 안전 강화와 부담 경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8일부터 전국 13개 지역에 산업단지 안전장비 대여센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산업단지공단 전경.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세종=김소희 기자 shk3296@etomato.com
김소희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