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새내기 국내 퍼블리싱업체인 빅스푼코퍼레이션이 2일 신작들의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온라인RPG ‘레드블러드’는 2차 비공개테스트(CBT) 전인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1차 CBT의 개선된 버전 ‘버닝파티’를 공개한다.
또 15일부터 21일까지 레이싱 게임 ‘프리잭’의 1차 CBT를 시작한다.
박재우 빅스푼 대표는 “‘레드블러드’ 2차 CBT의 세부 내용도 ‘버닝 파티’와 함께 공개한다”며 “‘프리잭’의 첫 국내 테스트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