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빛소프트(047080)는 개발역량과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김유라 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빛 측은 “게임 개발 1,2,3본부를 게임개발총괄본부로 통합해, 개발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또 한빛 측은 “사업과 경영 부분은 부사장 체제로 확대 개편해 국내외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부분과 신규 서비스 플랫폼 확보에 주력 한다”고 말했다.
김유라 부사장은 한빛소프트의 일본 법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HUE) 대표와 한빛소프트 온라인사업본부장를 지냈다.
김유라 한빛소프트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