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올해 첫 스마트폰 게임을 공개하고, 올해 스마트폰 게임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13일 모바일RPG ‘카오스베인’을 T스토어에 출시했다.
넷마블 측은 “기존 스마트폰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자동 전투시스템과 용병시스템, 길드시스템, 실시간 채팅 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용 ‘카오스베인’은 다음달 출시된다.
넷마블 측은 “‘카오스베인’을 시작으로 올해 20여종의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