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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인기 만화 작가 통해 '트리니티2' 홍보
입력 : 2012-02-17 오전 11:36:2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신작 온라인 액션RPG ‘트리니티2(Trinity2)’의 홍보를 위해 인기 만화작가 김성모와 이말년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두 작가를 활용한 각종 티저 광고 제작 및 ‘트리니티2’ 소재로 웹툰 연재,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모 작가는 ‘대털’, ‘럭키짱’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작가고, 이말년 작가는 네이버 웹툰 ‘이말년 씨리즈’로 유명하다.
 
‘트리니티2’는 오는 22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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