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신작 온라인 액션RPG ‘트리니티2(Trinity2)’의 홍보를 위해 인기 만화작가 김성모와 이말년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두 작가를 활용한 각종 티저 광고 제작 및 ‘트리니티2’ 소재로 웹툰 연재,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모 작가는 ‘대털’, ‘럭키짱’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작가고, 이말년 작가는 네이버 웹툰 ‘이말년 씨리즈’로 유명하다.
‘트리니티2’는 오는 22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