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엠게임(058630)은 인기 개그 듀오 '컬투’의 정찬우씨와 김태균씨를 명예사원으로 위촉하고 명예사원증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엠게임은 웹보드게임에서 ‘컬투’ 브랜드를 사용하며 8년간 지속된 컬투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의미다.
컬투는 엠게임의 사회공헌 활동, 미디어 발표 행사장, 사내 송년파티, 창립기념행사, 체육대회 등 주요 행사 참석해 엠게임의 홍보를 지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가운데), 개그 듀오 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