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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지, 계열사에 100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2-06-29 오후 3:00:16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한국프랜지(010100)는 2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열사인 세한ENP이 신한은행에 진 채무 100억원을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2013년 6월29일까지다.
 
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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