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대교, 조영완 대표이사 단독체제 전환
입력 : 2012-08-10 오전 9:29:04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대교(019680)는 박명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명규·조영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영완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정세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