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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라인, 자회사 채무 68억 인수
입력 : 2012-12-11 오후 1:55:02
[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쉘라인(093230)은 자회사 세련<천진>정밀제조유한공사의 채무 68억8000만원을 인수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자회사의 매각에 따른 채무인수로 자기자본대비 11.1% 규모다.
 
염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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