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인기자의 다른 뉴스 (금융신문고) ‘부모 빚’ 물려받은 재산만큼 갚으면 돼 인터넷 뱅킹시 중단되면 신종금융사기 의심 최수현 금감원장 “월세자금대출 활성화 방안 마련하라” 저축銀, 모집수수료 상한제 후 대출금리 3.4%↓ 신보, 3000억원 규모 中企투자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