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MG손해보험, 사회공헌 '숲 속의 꿈꾸는 아이들' 진행
입력 : 2014-05-26 오전 11:12:25
◇MG손해보험은 23일 서울 ‘북서울 꿈의 숲’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숲 속의 꿈꾸는 아이들'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MG손해보험)
 
[뉴스토마토 고재인기자]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북서울 꿈의 숲’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숲 속의 꿈꾸는 아이들'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MG손해보험 김상성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12개 센터의 저소득계층 아동 96명과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열 명이 한 조를 이뤄 절대딱지 시합, 단체 줄넘기, 참참참게임, 스피드게임, 동물 흉내내기, 다트게임, 미션사진찍기, 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활동을 통해 금메달 초콜릿을 많이 모은 3개 조에게는 우승 상품도 증정했다.
 
MG손보 사회공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함께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달 새출범 1주년을 맞은 MG손해보험은 출범 이후 사랑의 만두빚기, 노을공원 숲만들기, 한사랑마을 봉사, 헌혈 캠페인 등 소외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재인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