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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 이병용·정대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 : 2015-05-28 오후 3:48:54
자연과환경(043910)은 영업활동 강화 및 전문 책임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기존 이병용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병용·정대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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