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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기지국, 장석하·김창곤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 2016-03-25 오후 2:30:51

전파기지국(065530)은 장석하 대표이사에서 장석하·김창곤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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