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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새 원내대표로 박지원 합의 추대
입력 : 2016-04-27 오전 11:48:21
[뉴스토마토 박주용기자] 국민의당은 27일 새 원내대표로 박지원 의원을 합의 추대했다. 박 의원을 도울 새 정책위의장은 김성식 당선자가 맡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 이같은 방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는 “20대 국회가 가장 생산적이고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26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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