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불법대여계좌 업체는 당신의 수익을 빼앗아 갈 수 있습니다.
입력 : 2017-04-14 오후 5:07:05
선물 대여계좌 업체들이 일반 투자자가 수천만원 이상에 달하는 거래 증거금을 내지 못하는 점을노려 고객을 꾀어 계좌를 대여해준 뒤, 고객이 수익을 내면 폐업 신고를 통해 먹튀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불법거래인 만큼 당연히 업체의 탈세도 이뤄지고 있는데, 불법대여계좌를 이용한 파생상품 투자는 거래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사고시에 투자자는 전혀 보호받을 수 없다.
 
이렇게 보호받지 못하는 개인투자자가 안전하게 선물(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가 제시하고 있다.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대회 수상자에게 본인 명의의 파생계좌에 최대 20계약 매매 가능한 증거금을 지원하는 대회로, 불법적인 선물거래 사이트나, 불안전한 대여계좌와 달리 안전하게 투자체험금을 지원받아 운영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증권통 선물투자대회는 통합 해피리그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 기간중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해피리그는 유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중 상위 2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1억 3,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1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3,100만원의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수익률을 리셋하여, 재참가 할 수 있다.
대회투자대상종목은 선물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투자대상종목이 변경된다.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날짜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4. 선물전용 HTS 다운로드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 4월 14일 15시 30분 기준 거래량 상위 100
 
넥솔론(110570), 빅텍(065450), 미래산업(025560), 이엘케이(094190), 대신정보통신(020180), #켐온, 판타지오(032800), KD건설(044180), 텔콘(200230), 국일제지(078130), 성지건설(005980), 세종텔레콤(036630), 아남전자(008700),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 에이스테크(088800), 써니전자(004770), 스페코(013810), KODEX 레버리지(122630), 코디엠(224060), 디에스티로봇(090710), 썬텍(122800), 우성사료(006980), KODEX 인버스(114800), APS홀딩스(054620), 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 하이셈(200470), 인프라웨어(041020),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 대원전선(006340), 솔트웍스(230980), 유지인트(195990), 행남생활건강(008800),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099830), 서울전자통신(027040), 세명전기(017510), 해태제과식품(101530), 셀루메드(049180), TIGER 200선물인버스2(252710), 한솔홈데코(025750), HRS(036640), 에이엔피(015260), SBI인베스트먼트(019550), 제룡산업(147830),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바른전자(064520), 모헨즈(006920), 이엠넷(123570), 크라운제과(264900), 웹스(196700), 삼지전자(037460), 엘컴텍(037950), 아이엠텍(226350), 다날(064260), 우리들제약(004720), 이에스브이(223310), 유니슨(018000), 뉴프라이드(900100), 우리들휴브레인(118000), 아비스타(090370), 세우글로벌(013000), KODEX 200(069500), 에스코넥(096630), DSR(155660), 오픈베이스(049480), 이화전기(024810), 코다코(046070), 비엠티(086670), 이트론(096040), 퍼스텍(010820), 지엔코(065060), 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 SK하이닉스(000660),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 원풍물산(008290), 오성엘에스티(052420), 지엘팜텍(204840), 광림(014200), 알서포트(131370), SG세계물산(004060), 대경기계(015590), 고려산업(002140), DSR제강(069730), 페이퍼코리아(001020), 나노(187790), 윌비스(008600),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 우리종금(010050), 오공(045060), 썸에이지(208640), 디알텍(214680), 보타바이오(026260), 마니커(027740), KT뮤직(043610), 바른손(018700), 제룡전기(033100), KGP(109070), 뉴보텍(060260), 폭스브레인(03923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인포머셜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