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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계좌 업체 이용은 그만!, 토마토 투자대회에서 선물증거금을 잡으세요
입력 : 2017-05-30 오후 12:47:34
선물 대여계좌 업체들이 일반 투자자가 수천만원 이상에 달하는 거래 증거금을 내지 못하는 점을노려 고객을 꾀어 계좌를 대여해준 뒤, 고객이 수익을 내면 폐업 신고를 통해 먹튀하는 경우가속출하고 있다. 불법거래인 만큼 당연히 업체의 탈세도 이뤄지고 있는데, 불법대여계좌를 이용한 파생상품 투자는 거래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사고시에 투자자는 전혀 보호받을 수 없다.
 
이렇게 보호받지 못하는 개인투자자가 안전하게 선물(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가 제시하고 있다.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대회 수상자에게 본인 명의의 파생계좌에 최대 20계약 매매 가능한 증거금을 지원하는 대회로, 불법적인 선물거래 사이트나, 불안전한 대여계좌와 달리 안전하게 투자체험금을 지원받아 운영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증권통 선물투자대회는 통합 해피리그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 기간중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해피리그는 유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중 상위 2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20계약 매매 가능한 증거금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1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4계약 매매가능한 증거금이 지원된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수익률을 리셋하여, 재참가 할 수 있다.
대회투자대상종목은 선물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투자대상종목이 변경된다.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날짜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4. 선물전용 HTS 다운로드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사이트 :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 http://mbattle.tomato.co.kr
 
▶ 5월 30일 12시 47분 기준 거래량 상위 100
 
SK증권(001510), 이에스브이(223310), KODEX 레버리지(122630), 셀루메드(049180), 디에스티로봇(090710), 국영지앤엠(006050), 행남생활건강(008800), 스틸플라워(087220), KODEX 인버스(114800), 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 에스마크(030270), 동양철관(008970), 세종텔레콤(036630), 영진약품(003520), 뉴보텍(060260), 남화토건(091590), KGP(109070), 이화전기(024810), #알비케이이엠디, KODEX 200(069500), 시큐브(131090), LG디스플레이(034220), 썬텍(122800), 지엔코(065060), 필룩스(033180), 서진오토모티브(122690),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099830), STX중공업(07197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TIGER 200선물인버스2(252710), 대동스틸(048470), 씨트리(047920), 골든브릿지증권(001290), KEC(092220), SDN(099220), 오리엔탈정공(014940), SK증권우(001515), 미래산업(0255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아남전자(008700), 이엔쓰리(074610), 삼진(032750), 페이퍼코리아(001020), 유지인트(195990), 코디엠(224060), 자연과환경(043910), 코맥스(036690), 우리기술(032820), TIGER 200(102110), 토필드(057880), 인프라웨어(041020), TIGER 200(102110)선물레버리, 이트론(096040), 오성엘에스티(052420), 삼원테크(073640), 일경산업개발(078940), 미래에셋대우(006800), 서산(079650), 다날(06426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넵튠(217270), 성지건설(005980),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 코콤(015710), 삼성중공업(01014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세운메디칼(100700), 판타지오(032800), 대원전선(006340), 알서포트(131370), 대성파인텍(104040), 한신기계(011700), 코오롱머티리얼(144620), 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 SK하이닉스(000660), 캠시스(050110), 에스맥(097780), 덕신하우징(090410), 아티스(101140), KODEX 삼성그룹(102780), 일성건설(013360), 티웨이홀딩스(004870), 팬오션(028670), 유니슨(018000), 원익홀딩스(030530), 데코앤이(017680), 신원(009270), 이엘케이(094190), 신성이엔지(011930), 흥아해운(003280), 피에스엠씨(024850), 매직마이크로(127160), 마니커(027740), 웅진에너지(103130), 소프트센(032680), 삼부토건(001470), 대호피앤씨(021040), 세원셀론텍(091090), 이화공영(001840), 제이준코스메틱(02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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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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