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느슨해진 당국의 불법대여계좌 단속을 틈타, 불법 선물사이트를 운영하던 업체가 지난 10월경 적발됐다. 이 업체는 수천명의 회원을 끌어들여, 거래수수료 명목으로 1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총책 등 3명이 구속되고 일당 18명이 불구속됐다. 또 이들로부터 매월 30만원씩 돈을 받고 범행용 계좌를 빌려준 혐의(전자금융거래법위반)로 대학생 10여명도 검거했다.
이런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매년 끊이지 않고 불법대여계좌 사이트가 생겨나는 이유는 선물 매매를 위해 최소 3,000만원 이상의 증거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년째를 맞이한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대회 수상자에게 본인 명의의 파생계좌에 최대 20계약 매매가 가능한 투자체험금을 지원하는 대회로, 불법적인 선물거래 사이트나, 불안전한 대여계좌와 달리 안전하게 투자체험금을 지원받아 운영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증권통 선물투자대회는 통합 해피리그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 기간중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해피리그는 유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중 상위 2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20계약 매매가능한 투자체험금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1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4계약 매매가능한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수익률을 리셋하여, 재참가 할 수 있다.
대회투자대상종목은 선물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투자대상종목이 변경된다.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날짜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4. 선물전용 HTS 다운로드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사이트 :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 http://mbattle.tomato.co.kr
▶ 7월 26일 09시 15분 회전률 상위 100
큐캐피탈(016600), SK증권(001510), 파루(043200), #이즈미디어, 대창(012800), SK하이닉스(000660), 신라섬유(001000), KODEX 레버리지(122630), 유니슨(018000), 엔에스(217820)엔, 케이프(064820)이에스스팩, 케이씨피드(025880), SGA솔루션즈(184230), 이젠텍(033600), 이에스브이(223310), SK증권우(001515), 지엔코(065060), 팬오션(028670), LG디스플레이(034220), 케이프(064820), 정산애강(022220), 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신한(005450) 레버리지 WTI원, TIGER 인버스(123310), 행남생활건강(008800), 빅텍(065450), SDN(099220), 호텔신라(008770), 인베니아(079950), 키위미디어그룹(012170), 유지인트(195990), SFA반도체(036540), 코디엠(224060), 에임하이(043580), 페이퍼코리아(001020), TIGER 200선물인버스2(25271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TIGER 200(102110)선물레버리, 신성이엔지(011930), 오픈베이스(049480), CMG제약(058820), KODEX 인버스(114800), 텔콘(200230), TIGER 코스닥150(232080)선물, 에이스테크(088800), 대성창투(027830), 넥센테크(073070), #스킨앤스킨, 유니테스트(086390), 이엠넷(12357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레이젠(047440), 현대상선(011200), TIGER 코스닥150(232080), 제이준코스메틱(025620), 우리로(046970), 스포츠서울(039670), 이화전기(024810), KD건설(044180), 금호타이어(073240), 후성(093370), 옴니텔(057680), 미래산업(025560), 한신기계(011700), #MP한강, 세원물산(024830), 미래에셋대우(006800), 삼우엠스(082660), 제이콘텐트리(036420), DMS(068790), 동국S&C(10013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세종텔레콤(036630), 에코프로(086520), 아남전자(008700), 제미니투자(019570), 아바코(083930), 갑을메탈(024840), 광림(014200), 포스코켐텍(003670), 영우디에스피(143540), 피에스엠씨(024850), 내츄럴엔도텍(168330), 고려산업(002140), 솔트웍스(230980), 큐로컴(040350), 서원(021050), 유안타제1호스팩(204620), SGA(049470), 영진약품(003520), 디아이(003160), 브레인콘텐츠(066980), 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 원풍물산(008290), 인터엠(017250), 성지건설(005980), 마이크로컨텍솔(098120), 대한광통신(010170), 삼성중공업(0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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