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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전 세계 '주목할 만한 로펌' 국내 유일 선정
신규 시장 진출 및 시장 확대 노력 등으로 우수 평가
입력 : 2018-05-28 오후 5:44:48
[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법무법인 율촌이 28일 국내 로펌 중에서 유일하게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로부터 ‘주목할 만한 로펌’에 선정됐다. IFRL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금융법 전문지이다.
 
율촌은 이날 "IFLR이 전 세계 로펌을 대상으로 신규 시장 진출 및 시장 확대 노력, 고객 서비스 혁신 등의 지표를 평가해 43개 로펌을 '주목할 만한 로펌'으로 선정했고, 국내 로펌은 율촌이 유일하게 지목됐다"고 밝혔다.
 
IFLR은 최근 발행한 IFLR1000을 통해 “율촌은 한국 사모펀드뿐 아니라 베인 캐피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와 같은 글로벌 사모펀드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사모펀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법무법인 율촌이 IFLR이 꼽은 '주목할 만한 로펌'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함됐다. 사진/법무법인 율촌
 
최영지 기자 yj1130@etomato.com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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