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민선7기 지방자치정부가 들어선지 오늘로 496일(11월8일 기준), 나흘 뒤면 꼭 500일입니다.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곳은 역시 경기도일 겁니다. 그래서 저희 뉴스리듬 토크합니다 오늘 시간에는 김용 경기도청 대변인과 함께 그동안의 도정과 현안, 앞으로의 주요 정책들을 점검해보겠습니다.
김용 경기도청 대변인. 사진/경기도청
-민선 7기 초대 대변인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입니까?
-가장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경기도는 기본소득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선도적 정책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그동안 성과에 대한 자체 평가는 어떻습니까?
-기본소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정 건전성이 우선돼야 하죠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도 그 일환인데 진척도는 어떻습니까?
-용인 등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기대가 큰데, 어느 단계까지 진척이 됐습니까?
-이재명 지사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습니까?
-앞으로 경기도의 거시적인 정책방향은 무엇입니까?
※실제 방송 내용은 텍스트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