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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유일로보틱스, 내년 가파른 실적 개선 기대감…9%↑
2022-10-06 09:17:56 2022-10-06 09:17:56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유일로보틱스(388720)가 내년 가파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9%대 급등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유일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2400원(9.645)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유일로보틱스의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예상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5% 증가한 55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4942.7% 급증한 55억원으로 추정했다.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은 "인건비 상승 및 노동생산성 저하로 기업의 로봇, 자동화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로봇, 자동화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통해 턴키(turn-key) 베이스의 대량 수주가 예상됨에 따라 2023~2024년 이익 볼륨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에 목표주가 4만2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내년 수백억 단위로 추정도는 대규모 수주가 예정돼있는 점과 제3공장 증설을 통해 중대형 로봇 시장에 진출하는 점 역시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100kg 이상의 중대형 로봇 시장 공략과 인공지능(AI) 비전을 탑재한 협동로봇 공급을 위해 제3공장 신축을 계획 중"이라며 "신공장 연 생산능력(capa)은 약 4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완공 시 총 820억원의 생산능력을 갖출 전망"이라고 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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