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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유니드비티플러스↓유니드↑…분할 재상장 엇갈린 주가
2022-11-28 09:21:08 2022-11-28 09:21:08
[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유니드(014830)와 이 회사의 인적분할 기업인 유니드비티플러스(446070)의 주가가 분할 재상장 첫 날 엇갈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오전 9시1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160원(21.18%) 추락한 804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1만200원에 형성됐다. 같은 시각 유니드는 전거래일대비 4000원(4.49%) 오른 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목재 제품 제조기업인 유니드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 신설한 회사다. 이날 코스피에 보통주 1061만1215주를 신규 상장했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가성·탄산칼륨 사업을 영위하는 유니드와 중밀도섬유판(MDF)·보드 사업을 영위하는 유니드비티플러스로 분할했다"며 "사업부별 의사결정 전문화 및 효율화와 신속한 사업전략 추진 결정, 독립경영 및 객관적 성과평과를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인적분할을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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