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위탁생산 업체에 투자한 이트론과 이아이디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이트론과 이아이디의 주가 상승은 최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언론에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도입을 시사하며 독일 내 공급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는 한국코러스가 국내에서 생산 중이다. 이트론과 이아이디는 한국 코러스에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투자해 지분 16.7%(182만주)를 보유 중이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상온 유통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이며 가격도 20달러 이하로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이트론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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