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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센트레빌, ‘남다른 프리미엄’ 새 TV CF
‘공감’ 통한 센트레빌 프리미엄 전달
2021-05-14 13:59:21 2021-05-14 13:59:21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동부건설(005960)은 지난 13일부터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의 새로운 TV 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9년만에 TV 광고 캠페인을 재개했다. 2019년 TV 광고로 동부 센트레빌의 ‘남다른 프리미엄(Different Premium)’을 처음으로 알렸으며,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프리미엄’에 관한 동부건설만의 해석을 담았다. 
 
3차로 진행되는 올해의 캠페인은 센트레빌이 고객에게 주는 가치로 관점을 옮겼다. 소비자의 일상과 생활에서의 ‘공감’을 통한 프리미엄을 다채로운 비주얼과 함께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관한 가치가 변하면서, 달라진 일상에 부합하는 센트레빌만의 특별한 프리미엄을 강조한다.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집 안에서 많은 것들이 가능하게 된 만큼, 이제 단순한 생활 공간에서 나아가 업무와 휴식 그리고 문화 향유까지 가능한 복합 생활 공간으로 거듭남을 표현했다. 
 
올해로 3년째 동부건설과 함께하는 모델은 배우 정우성이다. 이번 CF는 TV와 센트레빌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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