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남북 통신연락선 전면 복원"(1보) 북측 일방 차단 13개월만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7-27 11:01:13 ㅣ 2021-07-27 11:01:13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청와대는 27일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재연결한다고 발표했다. 북한이 지난해 6월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모든 연락선을 차단한지 13개월 만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27일 남북 통신연락선을 재연결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경기 파주시 판문점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문 대통령 "백신개발, 핵심특허 관련 부처 협업하라" 문 대통령, 오늘 '전쟁터의 목자' UN 참전용사에 훈장 수여 문 대통령,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매우 기쁜 소식" 문 대통령 "'혈맹의 인연', 유엔 참전용사 희생·헌신 보답할 것" 이성휘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인기뉴스 (단독)아시아나 A350 2대 대한항공이 가져가나?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