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청년·서민 대상 전세사기는 악덕범죄, 철저히 단속하라"
"주택·중고차 가짜매물 광고도 엄정 단속"
2023-02-17 11:14:13 2023-02-17 11:14:1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대통령실 제공)
 
[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전세사기가 서민과 청년층을 상대로 한 악덕범죄인 만큼 제도를 보완하고 철저하게 단속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으로부터 전세 사기 단속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서민과 청년층을 울리는 주택과 중고 자동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 매물 광고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단속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전세 사기 등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에서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주진우 법률비서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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