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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테이블오더 시장 공략…하이오더2 출시
2024-03-03 09:00:00 2024-03-03 09:00:00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KT(030200)가 테이블오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KT는 3일 차세대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하이오더2 단말기를 출시했습니다. 올해 시장 1위로 도약한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손님이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직접 주문하는 테이블오더 시장은 비용 절감은 물론 구인난 해소, 매장 운영 관리, 테이블 회전율 개선을 통한 매출 향상 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도입하는 소상공인이 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이오더2 단말을 통해 주문하는 모습 . (사진=KT)
 
지난해 5월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출시한 KT는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태블릿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소상공인은 KT의 뛰어난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서비스는 물론 전국 직영 AS망을 구축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서비스 장애시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오더2는 성능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와이파이 성능을 개선해 네트워크 음영 지역을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도 줄 수 있는 KT  6D를 와이파이 공유기(AP)로 제공합니다. 함께 제공하는 보조배터리는 전작 대비 사용시간이 17.6% 늘어났습니다. 단말기는 3년, 보조배터리는 1년까지 무상으로 AS를 제공합니다. 
 
별도의 결제 수수료 계약이 없어 하이오더 서비스 사용료 외 추가 비용 걱정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 중인 하이오더 결제누락방지 시스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탑재했습니다. 
 
월 이용료는 태블릿 1대당 36개월 약정 기준 2만원입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 사업본부장(상무)은 "각종 비용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KT의 통신 노하우를 접목한 하이오더 서비스가 매장 운영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중기IT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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