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삼양1963' 출시 100일 기념 잔치 연다
11월 출시 이후 한달만에 700만개 판매
2026-02-06 09:08:02 2026-02-06 09:08:02
삼양식품의 '삼양1963' 제품. (사진=삼양식품)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미식 라면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출시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브랜드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36년 만에 재출시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를 현대적인 기술로 구현했으며, 사골육수에 무와 대파, 청양고추를 더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초기 관심이 재구매로 이어지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고, 브랜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양식품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일과 8일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백일잔치 콘셉트의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현장에는 백일상 형태의 전시를 비롯해 축하 메시지 작성 이벤트, 제품 시식존, SNS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됩니다.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기념 수건과 제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삼양1963’ 1박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1963’ 일회성 화제가 아닌 꾸준한 재구매로 프리미엄 라면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삼양식품의 헤리티지와 젊은 감각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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