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명품 세일엔 '북적북적'
2012-08-10 16:09:21 2012-08-10 16:10:1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1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 명품 대전'에 명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려 북세통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르마니,돌체앤가바나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브랜드 제품도 4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 행사는 일요일까지 본점에서 진행하며 17~19일은 강남점, 24~26일은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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