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서 '데카론' 즐긴다 CJ인터넷-게임하이 MOU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1-18 15:28: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게임하이(대표 김건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게임하이의 게임 콘텐트를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CJ인터넷의 ‘플랫폼 경쟁력’과 게임하이의 ‘콘텐츠 경쟁력’을 서로 공유하는 포괄적 사업 협력에 중점을 뒀다고 CJ인터넷은 설명했다. 정영종 CJ인터넷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여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한 윈-윈 경영의 사례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인터넷은 지난달 29일 게임하이와 ‘서든어택2’에 대한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2010년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CJ인터넷, 메가TV에 '넷마블 바둑' 런칭 '헬로TV' 새 게임 5종 출시 이형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공식선거운동 '혈전' 돌입…불붙은 '정권심판'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