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스카이, 41억 규모 유상증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1-19 08:04: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윈드스카이는 19일 타법인유가증권 취득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산총액의 13.49%에 해당하는 41억2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해다고 발표했다. 현물출자 대상은 트레이스의 지분율 12.28%에 해당하는 기명식 보통주 7만9434주이고 배정 대상자는 김정숙, 김해성 등 7명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고, 납입일은 다음달 8일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늘어나는 ‘빈집’…생기 잃은 도시 60대 절반은 쉰다…재정·노동·연금 지속가능성 절실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