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보, 물적분할건 주총 부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2-22 08:42: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모보가 전자사업부문과 전선사업부문을 나누는 물적분할을 주주총회에서 부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금융당국이 최근 추진 중인 회계처리기준 완화 방안에 따라 물적분할을 하지 않는 것이 주주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분할에 반대하는 표는 391만7297표로 주총 참석주주의 100%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행정지도 이례적…입장 정리 중"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선출…"법사위·운영위 확보" 황우여 "재창당 수준 넘어선 혁신 추진" 박영선, '총리설' 선 긋기…"긍정적 답변 한 적 없다" 조정훈 "총선 백서, 우리 모두를 직격할 것…대통령도 성역 아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