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홀딩스, 6회째 '열린 주주총회' 진행
입력 : 2013-03-29 13:53:17 수정 : 2013-03-29 13:55:36
◇29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진행된 '2013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에서 남승우(가운데) 총괄사장과 한윤우(오른쪽 첫번째) 사장이 주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풀무원홀딩스(017810)는 29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2013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는 남승우 풀무원홀딩스 총괄사장, 한윤우 사장 등 풀무원 임직원과 주주 1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주주총회에서는 영업실적 보고, 감사 보고, 이사 선임 등의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풀무원홀딩스는 지난해 연결실적 기준으로 매출 1조4600억원을 달성해 전년보다 약 7% 성장했다.
 
또한 2부 행사 '열린 토론회'는 남승우 총괄사장과 한윤우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사업성과와 주력 제품, 바른먹거리 캠페인, 동반성장 방향에 관한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남승우 총괄사장은 인사말에서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이란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우뚝 서도록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에너지관리공단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의미로 2010년부터 비빔밥, 도시락 등의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고 주총 무대와 제작물 수량을 최소화하고 있다.
 
풀무원홀딩스의 열린 주주총회는 미국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이 개최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를 벤치마킹해 지난 2008년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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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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