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아이티센시스템즈(대표이사 강진모)는 5일 지난달 19일 실시한 30% 무상증자의 권리락이 발생해 이론권리락주가(권리락 후 수정 주가)가 1만400원으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아이티센시스템즈 홈페이지)
아이티센시스템즈는 지난달 19일 주식발행초과금(자본잉여금)을 자본에 전입하는 방식으로 30% 무상증자를 시행해 자본금이 20억원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경일 아이티센시스템즈 부사장은 "지난해 7월 코넥스시장 상장 이후 꾸준한 공공사업 수주 성장에 따라 자본금 확대에 대한 시장 요구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며 "아이티센시스템즈의 주식을 장기 보유해온 기존 주주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30% 무상증자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국내 코넥스시장 안에서 유동성 확보를 통한 주주분산의 선순환적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주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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