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하이로닉(149980)은 지난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Canton Beauty Fair)’에 참가해 해외 수출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하이로닉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더블로(doublo)를 중심으로 최근 KFDA인증을 획득한 여성용 HIFU 장비인 'doublo-v(이하 더블로V)', 해외 에스테틱용 신제품 'doublo-M'을 전시했다.
지난 4월 해외에서 먼저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더블로V는 기존 여성용 레이저(Co2 fractional laser, Er. Yag) 제품보다 안전하고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지며 현지에서 최대 관심 제품으로 부각했다. 특히 이 제품에 대해 현재 중국과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영국, 스페인, 터키, 아르헨티나 등 신규 시장에서도 관심을 보여 계약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세계 10여 개국과 대리점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그 동안 홍콩시장에 주력했던 하이로닉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내륙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중국은 물론 해외 신규시장에서도 하이로닉의 기술력이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로닉은 이날 액면분할 후 변경상장 했으며 지난 10일 3분기 배당을 위한 권리주주확정을 위해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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