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열린 조계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어린이 합창단이 성탄절 캐럴을 부르고 있다. 종교간 화합을 위해 점등되는 등은 눈사람, 동자동녀, 별모양 등 16개가 설치됐으며 오는 26일까지 불을 밝힌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열린 조계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어린이 합창단이 성탄절 캐럴을 부르고 있다. 종교간 화합을 위해 점등되는 등은 눈사람, 동자동녀, 별모양 등 16개가 설치됐으며 오는 26일까지 불을 밝힌다. 사진/뉴시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