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최장식 대표이사 사임…허철영 단독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10 16:45:07 ㅣ 2016-03-10 16:45:07 남광토건(001260)은 최장식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기존 최장식·허철영 각자 대표 체제에서 허철영 단독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쌍용건설, 남광토건에 63억원 지급 소송…"남광토건, 법적 대응" 남광토건, 대림산업에 164억 공사 수주 남광토건, 3월25일 정기 주주총회 남광토건, 176억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공사 수주 이정운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이태원참사 551일 만에…진상규명 '첫발'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