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정동종합토건에 1900억 규모 채무보증
2016-06-01 17:28:42 2016-06-01 17:28:42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GS건설(006360)은 주식회사 정동종합토건에 19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일까지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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