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물산, 계열사에 260억원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28 16:52:44 ㅣ 2016-06-28 16:52:44 [뉴스토마토 박현준기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세원물산은 계열사 세원 아메리카가 국민은행 뉴욕지점으로부터 빌린 2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세원물산, 에스엠티외 7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중국원양자원, 거래처와 거래 중단(자회사) 세원물산, 지난해 영업익 45억원…흑자전환 세원물산, 1주당 75원 현금배당 박현준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주목받는 게임)"향수만으론 부족해"…원작과 차별화 성공한 '리니지M' (주목받는 게임)카카오게임즈, 엘리온·오딘으로 MMORPG 투트랙 공세 공공 SW 대기업참여 여부, ‘신시장·혁신 창출’도 평가한다 정부, IDB와 한·중남미 JV 육성한다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