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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폰 제격, 갤럭시J5 2016 공짜?
모바일통에서 이벤트로 최대 18만원 지원
2016-07-08 13:14:08 2016-07-08 13:14:08
삼성전자가 지난 29일부터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삼성갤럭시 J5(2016)를 출시했다.
출고가는 29 7000원이다.
 
갤럭시J5 2016의 경우 “5,2”로 전작 (5.0”)에 비해 소폭 화면이 커졌다. 이에 이에 부모님들이 동영상을 시청하는데 편리한 게 장점이다. 또한 1300만 카메라 화소, 탈착형 배터리(3100mAh)와 함께, 디자인도 보다 고급스럽게 개선되었다.
 
‘모바일통’ 관계자는 2016년형 갤럭시J5를 최저요금제로 더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다.
갤럭시J5 2016년형의 출고가는 297,000원이다. 최저요금인 29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 90,000원과 추가지원금 13,500원을 할인 받으면 할부원금은 약 193500원 된다. 모바일통 제휴이벤트를 이용하면 최대 18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아 13,5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휴대폰을 개통 후 신규로 증권계좌 개설 후 10만원을 입금하고, 6개월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참여 방법 : 증권계좌에 10만원 입금고 후 6개월동안 잔고유지시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 증권장려금은 어떻게 지급되나요?
증권장려금은 잔고유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30,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8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갤럭시J5 2016년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이벤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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