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울산 사업장 파업으로 '11시간' 생산중단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20 13:57:59 ㅣ 2016-07-20 13:57:59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20일 22조1063억원 규모 울산지역 사업장(특수선 사업부 제회)이 노조와의 단체협상 관련 부분파업으로 생산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중단 시간은 오는 20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오는 22일부터 7시간까지 총 11시간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 23년만에 현대중과 동시파업 현대중공업, 인공태양 'ITER' 핵심부품 추가 수주 현대중공업, 대리·기원 이하 희망퇴직 실시 조선3사, 총파업 앞두고 갈등 고조 박기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정책금융기관 ESG 보고서도 '제각각' (정기여론조사)⑥민주 35.7% 대 국힘 34.3% 대 조국 12.0% 이 시간 주요뉴스 CJ제일제당, 해외 식품사업 호조…1분기 영업익 48.7% 증가 포스코노조, 임금협상 시동…기본급 8.3% 인상 전망 동갑내기 사촌경영 세아그룹, 경영은 이주성 ‘승’ 이태성 ‘패’ 박찬대 "10번째 거부권은 '핵폭탄'…정권몰락 지름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