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독일업체와 103억원 규모 웨이퍼 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03 18:01:02 ㅣ 2016-11-03 18:01:02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웅진에너지(103130)는 독일업체(SolarWorld Industries Thuringen)와 103억4470만8000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SKC솔믹스, 태양광 사업 정리 소식에 급등 기로에 선 웅진에너지…윤석금 회장의 승부수 (특징주)웅진에너지, 액면병합 거래재개 첫날 급등 웅진에너지, 독일 솔라월드AG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 LOI 체결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에 특별성과급까지 '산 넘어 산'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62위까지 추락…짓밟힌 언론자유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설치비 증가율에 못 미치는 IPTV '콘텐츠사용료'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